OFF
메인홈 > 지역여행 > 전라권 > 전북
광주
전북
전남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글확대 글축소 스토리스크랩 스토리공유 프린트하기

눈보라 몰아친 고창 선운산에서 마친, '올해의 숙제'

등록날짜 [ 2013년12월23일 10시24분 ]

 



선운사 진흥굴

11월10일 동창회 산악회에서 선운산 등산을 하면서 가을단풍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졌었다.

그러나 산행중 빠진 곳이 있었으니, 그곳은 낙조대와 천마봉이었다.

당일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 않아 소리재에서 용문굴로 하산하여 마음 한편에 허전함을 달랠 수 없었는데,

다시 선운산을 여행할 기회가 생겼다. 그리하여  11월 18일 선운산을 다시 찾았다.

 

 

 

 




오늘 산행은 도솔암-천마봉-낙조대-용문굴 코스다.

 

 

 

 


천마봉 낙조대를 향하여 발걸음을 옮긴다.

 

 

 

 



천마봉 오르는 계단

 

 

 

 


천마봉을 향해 계단을 오르는데 쏟아지는 눈보라에 마음이 바쁘다.

간편한 차림에 등산화도 신지 않고 운동화를 신고 이 길을 가고 있으니...

 

 

 

 


 


도솔암 계곡의 풍경

 

 

 

 


쏟아지는 눈발에 도솔암 계곡의 아름다움을 연신 카메라에 담아본다.

 

 

 

 


 


조금씩 쌓여가는 눈

앞선이의 발자국만 보고 계단을 오르고 또 오른다.

 

 

 

 


 

천마봉을 향해 올라가다 조망된 낙조대의 풍경

 

 

 

 


선운사 경내 전경

 

 

 

 


 


 


한층 가까워진 낙조대

 

 

 

 

 


천마봉에서 바라본 용문굴 계곡

 

 

 

 


천마봉에서 낙조대로 발걸음을 옮긴다.

 

 

 

 


 


낙조대는 M본부의 드라마 '대장금'을 촬영한 곳이다.

 

 

 


 


용문굴 계곡의 풍광을 다시 담아본다.

 

 

 

 


 


용문굴은 선운사를 창건한 검단선사가 숯과 돌로 연못을 메울때

쫓겨난 이무기가 급하게 바위를 뚫고 도망간 흔적이라고 하는데 ...

물론 믿거나 말거나다.

 

 

 

 


 

 

 


 


 


초겨울의 선운산이지만 길가에 나뒹구는 단풍잎을 주워서 연출을 해보았다.

 

 


장사송

도솔천을 따라 도솔암에 위치한 장사송은 이 지역의 옛지명 장사현에서 이름이 유래됐으며, 또한 신라시대 진흥왕이 수도한 것으로 알려진 진흥굴에 있어 진흥송이라고도 불린다. 장사송은 굵은가지가 여덟갈래로 갈라져 우산을 펼쳐든 것 같고 부채살처럼 퍼져있는 모양을 하고 있어 아름다운 수형을 자랑하고 있다. 수령은 약 600년이다.

 

 

 

 



진흥굴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산 사자암 앞에 있는 굴이다. 

진흥굴은 신라 제24대 진흥왕이 태자 때부터 불교에 뜻을 두었다가 끝내 왕위를 물려주고 선운사로 와서 승려가 되어 굴에서 수도 정진하였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도솔천의 아름다운 반영을 담아본다.

 

 

 

 


 


 


선운사의 송악

송악은 사철 푸른나무로 드릅나무과 상록 덩굴식물이다.

소나 염소등의 초식동물이 잎을 잘 먹어 이른바 소밥나무 라고도 한다.

이 송악은 동백나무,장사송과 함께 선운사의 3대 천연기념물이다.

눈보라와 함께한 산행이지만 마음 한편에 남은 숙제를 마무리한 기분이다.

 

 

전라북도>고창군
Hoony>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ID 내용 공감하기
- 작성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9705298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글확대 글축소 스토리스크랩 스토리공유 프린트하기
[익산] 백제는 어디에? '왕궁리 유적 미스터리' (2013-12-23 15:34:21)
367년 전으로 떠난 시간여행, '고창읍성' (2013-12-20 09:42:48)